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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6.13 22:12 수정 : 2006.06.13 22:12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대사인 디자이너 앙드레 김이 16일 ‘아프리카 어린이의 날’을 맞아 유니세프에 3억원 상당의 의류 375점을 기증했다.

앙드레 김이 기증한 의류는 봄 여름 가을 정장과 원피스, 드레스 등이며 14일 오후 1~8시, 15일 오전 10시~오후 5시 부산 벡스코 컨벤션센터에서 자선바자를 통해 판매된다. 판매수익금은 전액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해 쓰인다. www.unicef.or.kr, (02)735-2310, (051)501-0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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