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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6.20 20:17 수정 : 2006.06.20 20:17

지난 1월4일 타이 현지 부족의 신년축제를 촬영하다 뇌출혈로 별세한 ‘굿’ 전문 사진작가로 20권짜리 〈한국의 굿〉 총서를 남긴 김수남씨를 기리는 기념사업회가 내년 1주기에 맞춰 발족한다. 발기인에는 김인회 전 연세대 교수, 유홍준 문화재청장, 채희완 부산대 교수, 김민기 학전 대표 등 40여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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