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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6.28 21:09 수정 : 2006.06.28 21:09

도서출판 ‘황금가지’ 대표 편집인 장은수(47)씨가 민음사 대표이사 편집인으로 임명됐다.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출신의 장씨는 93년 민음사에 입사해 편집장과 황금가지 편집부장을 거쳐 2005년부터 황금가지 대표 편집인을 맡아왔다. 민음사 대표 편집인 자리는 3월 박상순 전 대표 편집인이 사직하면서 3개월여 공백상태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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