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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7.21 20:28 수정 : 2006.07.21 20:28

시인 김규동(81)씨가 출판사 창비가 주관하는 제21회 만해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제24회 신동엽창작상은 시인 박후기(38)씨에게 돌아갔다. 수상작은 김씨의 시집 <느릅나무에게>와 박씨 시집 <종이는 나무의 유전자를 갖고 있다>. 상금은 각각 1000만원씩이다. 시상식 11월29일 오후 6시30분 프레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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