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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8.06 23:22 수정 : 2006.08.06 23:22

세계마술대회 1위…특별상까지

신세대 마술사 이은결이 ‘마술사들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세계마술사연맹(FISM) 월드 챔피언십 2006’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6일 이씨의 소속사에 따르면 이은결은 5일(현지시각)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폐막한 이번 대회에서 정규 부문인 ‘제너럴 매직’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라스베이거스에 가장 어울릴 만한 마술사에게 주는 라스베이거스 특별상도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100여개국에서 152명의 정상급 마술사가 참가했으며, 이은결은 카드와 비둘기, 공 등을 이용한 현란한 마술로 갈채를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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