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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8.07 18:23 수정 : 2006.08.07 18:23

강원도 평창의 효석문화제가 수해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9월8~17일 봉평면 문화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효석문화제위원회는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가해 주행사장인 창동 1리·4리 일대 7만여평에 메밀을 파종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가산 이효석은 내년 탄생 100돌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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