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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이것이 나라 지킨 무예
등록 : 2006.08.13 18:44
수정 : 2006.08.1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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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24반무예 경당협회 회원들이 13일 서울 국립민속박물관 안마당에서 무예 시범을 보이고 있다. 24반무예는 중근세에 이르기까지 동양 3국의 대표적 무예로, 이들이 선보인 것은 조선 정조 때 이덕무·박제가·백동수 등의 학자와 무관이 편찬한 무예도보통지에 실린 24가지 군사용 기예다.
이종찬 기자
rhee@hani.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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