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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8.16 19:59 수정 : 2006.08.16 19:59

대하소설 <토지>의 작가 박경리씨의 옛 집터에 조성된 토지문학공원이 올해 박씨로부터 집필도구 등을 기증받아 1층에 집필실을 복원하고 2층에는 문인들의 사랑방을 마련해 16일 일반에 공개됐다. 박씨가 내부를 돌아보고 있다. 원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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