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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9.05 09:54 수정 : 2006.09.05 14:16

불가리아 흑해 연안의 휴양지 시모레트스에서 2200년 전것으로 추정되는 금은 세공품 160여점이 발굴됐다. 4일 공개된 2륜 금 세공품은 왕관의 부속품으로 보인다. 이들은 기원전 4000년부터 서기 6세기 무렵의 것들로 불가리아 지역에서 살았던 고대 트라키아 부족의 여성 사제의 것으로 보이는 무덤에서 발굴됐다. (소피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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