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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06 17:45 수정 : 2005.03.06 17:45

일향 한국미술사연구원(대표 강우방 이대교수)이 고고학의 전유물이던 선사·고대 유물의 미술사적 가치를 본격 탐구하는 특별강좌 ‘선사미술의 탐구’를 시작한다. 구석기~삼국시대 주요 유물들을 살펴볼 이 강좌는 9일부터 6월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연구원 건물에서 12차례 진행된다. 최장열, 오세연씨 등 국립중앙박물관 고고부 학예사들과 강 교수가 매번 연속강의를 하고, 수강자와 토론도 한다. 또 10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는 옛 중국 그림이론서 <역대명화기>원문을 강독(강사 안영길)할 예정이다. 학기당 수강료 15만원. (02)36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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