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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 미술 짧은 소식 |
■ 8월 옛 국립중앙박물관에 개관하는 왕실역사박물관의 새 이름으로 ‘국립고궁박물관’이 확정됐다. 문화재청은 “지난 1월 진행한 새 이름 국민 공모에 응한 후보작 1186건 가운데 왕조사를 두루 상징하고 쉽게 불릴 수 있는 이름을 골랐다”고 밝혔다.
■ 27회 한국건축가협회상 수상작으로 삼성미술관 ‘리움’과 금강휴게소 등 건물 7곳이 뽑혔다.
■ 유홍준 문화재청장이 3~6월 매달 3, 5째주 월요일 대전 청사에서 문화유산 강좌를 진행한다. 홈페이지( www.cha.go.kr )에서 선착순 접수. (042)481-4631.
■ 허만기 한국경제과학연구원 이사장이 서예서 <나의 행초서로 본 사서와 도덕경>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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