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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9.20 22:13 수정 : 2006.09.20 22:13

20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폐막한 제15회 전국무용제 대상(대통령상)이 충북 박재희새암무용단(작품명 ‘바람꽃’)에 돌아갔다. 금상 가운데 문화관광부장관상은 ‘흔적을 남기다’를 공연한 광주시 박금자 발레단, 행정자치부장관상은 충남 정선혜무용단이 수상했다. 은상은 부산시 장정윤순수현대무용단, 전북 오문자알타비아댄스컴퍼니, 경북 백경원무용단이 수상했다. 개인상은 박금자발레단의 ‘흔적을 남기다’를 안무지도한 김유미씨가 안무상을, 연기상은 박재희새암무용단 전건호, 박시종, 박금자발레단 김치환, 장정윤순수현대무용단 김영란씨 등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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