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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31 20:28 수정 : 2005.03.31 20:28

문인화 ‘자연이 전하는 아름다운 이야기’ 수상

한국서예협회(이사장 전명옥)가 주최하는 17회 대한민국 서예대전 대상에 구성희(38·광주광역시 오치동)씨의 문인화 <자연이 전하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뽑혔다. 우수상은 정희안(35·한글), 권동회(62·전서), 고범도(46·예서), 신공수(63·해서)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시상식은 4월 30일 오후 4시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 4층 문화사랑방에서 열리며 수상작은 이날부터 5월 9일까지 이 박물관 2층에 전시된다. (02)599-8829.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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