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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미술 짧은 소식 |
■ 서울 목동예술인회관 건립사업 정상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공동대표 지금종 외 3인)가 최근 발족했다. 특혜의혹을 사고있는 예총의 건립사업 재검토와 교부금 전액 회수 운동 등을 벌인다고 한다. (02)773-7707.
■ 서울 한남동 삼성미술관 ‘리움’은 7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5~9시 연장 개관하기로 했다. 이 때는 별도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다. 예약전화 운영시간도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늘어난다. (02)2014-6901.
■ 서울시립미술관은 20일부터 7월6일까지 매주 수요일 ‘장애아동미술교육강좌’를 진행한다. 수강 신청은 8일까지. (02)2124-8924.
■ 문예진흥원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라익스아카데미 스튜디오 거주작가 신청을 8일까지 받는다. 2년 동안 창작 및 전시공간을 제공한다. (02)7604-851.
■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살아있는 톨스토이를 만난다’ 전이 17일까지 연장된다. (02)323-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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