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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16 12:31 수정 : 2005.04.16 12:31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남경화랑은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29일까지 개최하는 박수근전을 통해 '13명의 여인', '다섯 여인과 소년','여인들' 등 해외에서 들어온 박 화백의 그림 3점을 공개했다.

남경화랑 박창훈 대표는 3점 모두 미국에서 들어온 것으로 이중 '13명의 여인', '다섯 여인과 소년'은60년대 주한미군으로 근무한 로널드 H.존스(65.미국 조지아주 거주)가 소장해온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근 40주기를 기념해 열리는 이 전시에는 국내의 개인들이 소장한 박 화백의 유화 7점도 함께 전시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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