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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21 18:56 수정 : 2005.04.21 18:56



‘세계 책의 날’을 이틀 앞둔 21일 오전 서울 동작구청에서 연 책 모으기 행사에서 구민과 구청 직원들이 자신이 보던 책을 기증하고 있다. 동작구청은 11일부터 기증받은 4천여권의 책을 민원처리방과 지하철 역사, 주민자치센터 등에 비치할 예정이다. 황석주 기자 stonepol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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