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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02 09:55 수정 : 2005.05.02 09:55

집에서 TV 보기엔 날씨가 너무 좋다.TV 프로그램의 주간 시청률이 전체적으로 떨어졌다.

그럼에도 KBS 2TV 주말극 '부모님전상서'가 29.0%로 1위를 고수했다. 지난주에비해서는 2.4%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간시청률이 5위까지는 변화가 없고, 6-10위는 모두 바뀌었다.

2위 KBS2 수목극 '해신', 3위 MBC 일일극 '굳세어라 금순아', 4위 KBS1 '불멸의이순신', 5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 차지했다.

6위는 김승우-김남주 커플의 결혼이라는 연예계 핫이슈 때문인지 연예정보프로그램 MBC '섹션TV 연예통신'이 올랐다.

지난주 12위에 머물렀던 것에 비하면 눈에띄는 상승세. 7위 KBS2 '개그 콘서트', 8위 SBS 주말극 '토지', 9위 SBS 월화극 '불량주부',10위 MBC 수목극 '신입사원'순이었다.

'신입사원'은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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