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6.05 19:36 수정 : 2005.06.05 19:36

▷ 6월1일치 21면 ‘무대에서 펄떡이는 고조선의 기상’ 기사에서 <청동단검>의 원창연 연출가는 1994년 우리나라 최초의 민족 가극인 <금강>에서 고 문호근과 협력연출을 하지 않고 대본작가와 배우로 참가했습니다.

김은형 기자 dmsgud@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