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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17 21:14 수정 : 2005.06.17 21:14

국세청은 17일 오전 7층 회의실에서 명예홍보위원 위촉식을 하고, 이효리(위), 김희선, 권상우(아래), 한채영, 앙드레김 등 5명을 2005년 명예홍보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지난 3월3일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앞으로 1년 동안 국세청의 광고에 출연하며 국민들의 성실한 납세를 유도하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국세청은 이날 행사에서 지난해 명예홍보위원으로 활동한 송강호와 김선아에게는 감사패를 수여했다.

서수민 기자 wikk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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