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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19 13:24 수정 : 2005.06.19 13:24

18일 밤 11시부터 펼쳐진 한국 대 브라질의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가 올해 축구경기 중계방송 가운데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SBS TV로 중계된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는42.2%의 가구시청률을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45.0%로 최고였고 성ㆍ연령별 타깃 점유율은 남녀 40대가각각 14%와 11%로 가장 높았다.

지금까지 올들어 최고의 시청률을 보인 축구경기 중계방송은 5월 3일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경기(SBS 중계)로 42.1%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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