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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 미술 짧은 소식 |
■ 김세중 기념사업회가 주는 19회 김세중 조각상 수상자로 작가 안규철씨가 선정됐다. 또 김세중 청년조각상은 작가 김주현씨, 한국미술저작상은 맹인재씨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24일 오후 5시 예술원 대회의실.
■ 사단법인 한국내셔널트러스트는 3회 보전대상지 시민공모전 ‘2005 이곳만은 꼭 지키자!’의 추천 후보작을 8월31일까지 받는다. (02)739-3131.
■ 문예진흥원이 ‘2005 올해의 예술상’ 출품 후보작을 9월까지 받는다. 지난해 9월부터 오는 9월까지 발표하는 문학, 미술,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 다원예술 작품들이다. 국·공립 기관·, 언론사 소속 단체 주최의 공연, 전시와 초·중·고, 대학생 작품은 제외. (02)760-4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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