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6.22 16:56 수정 : 2005.06.22 16:56

대규모 대중음악 놀이판을 기획하고 있는 2005광명음악벨리축제 사무국에서 축제 마지막날인 오는 10월9일 ‘전국 실용음악과 난장’ 무대를 달굴 학생팀을 27일부터 9월11일까지 모집한다. 이 축제에는 마이앤트메리, 안치환, 이상은, 장필순, 한대수 등도 참여할 예정이다.

국내 실용음악과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르 구분 없이 창작곡이 한곡 이상 담긴 음반 6장이나 파일을 재학증명서, 참가신청서와 함께 사무국으로 보내면 된다. 참가신청서는 광명음악벨리축제 홈페이지(mvalley.org)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1차 음반심사, 2차 라이브 심사를 거쳐 선발된 8개 팀에겐 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기회를 준다. 또 그 가운데 4팀에게는 장학금 100만~50만원이 주어진다. 우편주소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222-1 시민회관 3층 2005 광명음악밸리축제 사무국 담당자(423-702), 전자우편 music@mvalley.org 문의전화 02)2680-6243

김소민 기자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