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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28 18:07 수정 : 2005.06.28 18:07

희귀병 환아를 지원해온 에스비에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이 29일 저녁 7시 서울 고려대에서 ‘공개 솔루션 위원회’를 연다. 의료·사회복지·특수교육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금껏 80여 환아들에게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해온 ‘솔루션 위원회’를 공개적으로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의학·사회복지학 전공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른 것이다.

이번 공개 위원회는 각 대학의 의학·사회복지학과 학생들과 복지 관련 실무자들이 자리해 희귀질환 환아 문제의 해결과 후원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김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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