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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6.30 17:26 수정 : 2005.06.30 17:26

위성디엠비 방송 사업자인 티유미디어는 서울넷필름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첫 디엠비영화제인 ‘모바일 앤드 디엠비 페스트 2005’를 1일부터 9월8일까지 연다고 30일 밝혔다.

예심을 거쳐 선정된 국제경쟁부문 27편과 비경쟁부문 49편 등 총 76편이 출품되며, 모바일 카메라폰으로 제작된 마이크로무비와 셀프카메라 창작물 등도 국내 첫 선을 보인다. 영화제 기간 티유미디어 ‘채널 블루’(7번)에서 월~금요일 밤 9시40분부터 20분간 방송되며, 케이티에프 무선인터넷 서비스인 핌으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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