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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03 22:27 수정 : 2005.08.03 22:27

시인 나희덕씨가 3일 제17회 이산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수상작은 지난해 펴낸 시집 <사라진 손바닥>이다. 수상자에게는 창작지원금 500만원과 상패가 전달된다. 심사는 정현종, 최하림, 정과리씨가 맡았다. 시상식은 10월28일 오후 5시 한국일보사 송현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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