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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11 17:42 수정 : 2005.08.11 17:46

북한의 공훈, 인민예술가 칭호 등을 받은 재일동포 중견 화가 홍영우, 고삼권씨가 서울 인사동 갤러리 아트사이드에서 16일까지 광복 60주년 기념전시를 열고 있다. 이 땅의 사람들과 삶을 소재로 한 소박한 풍경화와 반구상화 등을 내걸었다. (02)7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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