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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19 17:49 수정 : 2005.08.19 17:50

 ‘21세기를 여는 젊은 작가들’(대표 고명철)은 20일 저녁 7시 강원도 주문진 민족문화학교에서 제5회 항구의 밤 행사를 마련한다. 시인 안도현·이병률·송재학·이기인·이영주씨 등의 시 낭송과 순회 시화전, 영화 <등대마을 아이들> 상영 등이 이어진다. 017-749-5785.

‘아시아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계간 <시평>은 다음달 3~4일 경북 안동시 도산면 도산청소년수련원에서 아시아 시문학 강연을 겸한 시 낭송회를 연다. 일본 시인 혼다 히사시(58)가 초청 시인으로 참여하며 행사 뒤에는 이육사 시인 생가 터 등의 답사와 안동 하회탈춤 관람 등이 이어진다. 선착순으로 45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5만원씩이다. sipyung2000@hanmail.net

부천시 여성회관과 (사)민족문학작가회의 부천지부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복사골문화센터 514호실에서 시인 문병란씨를 초청해 시인의 문학과 인생 40년에 대해 들어보는 ‘목요 문학 나들이’ 행사를 마련했다. (032)326-6923(내선 242).


제10회 현대시학작품상 시상식이 오는 25일 오후 6시 서울 사간동 출판문화협회 4층 강당에서 열려 수상자 박형준씨가 상을 받는다. (02)738-7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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