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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9.13 18:47 수정 : 2005.09.13 18:47

13일 열린 청소년문화콘텐츠 창작페스티벌 시상식인 끝난 뒤 서병문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장(사진 앞줄 왼쪽 세번째)과 정태기 한겨레신문사 사장(사진 앞줄 왼쪽 두번째)과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임솔희양 ‘신 견우와 직녀’ 대상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과 한겨레신문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청소년 문화콘텐츠 창작페스티벌 시상식이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문화콘텐츠센터 전시장에서 서병문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장과 정태기 한겨레신문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118개 팀이 참가한 이번 창작페스티벌에서 대상(문화관광부장관상)은 임솔희(고양 지도중) 학생이 제작한 ‘신 견우와 직녀’가 차지했으며 나머지 11개 작품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청소년 문화콘텐츠 창작페스티벌은 완성작을 공모하는 기존 공모전과 달리, 워크숍과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작품의 기획부터 실제 제작까지 전문가와 함께 진행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13~16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수상작 전시회가 열린다.(02)710-0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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