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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9.19 18:03 수정 : 2005.09.19 18:03

빈민운동의 대부 제정구 전 의원을 기리는 전시회 ‘비움과 생명-그 사람 제정구를 기억하며’가 21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소격동 학고재 화랑에서 열린다. 제정구 기념사업회(이사장 김학준)이 여는 전시회에는 임옥상, 강요배, 김보희, 강경구, 심현희 등 69명의 화가들이 작품을 기증했다. 02-720-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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