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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9.20 19:07 수정 : 2005.09.20 19:07

황순원문학상 김훈씨 단편, 미당문학상 문태준씨의 시

제5회 미당문학상 수상작으로 문태준(사진 오른쪽)씨의 시 <누가 울고 간다>가, 황순원문학상 수상작으로 김훈(왼쪽)씨의 단편소설 <언니의 폐경>이 20일 각각 선정되었다. 상금은 미당문학상 3천만원, 황순원문학상 5천만원이다. 미당문학상과 황순원문학상은 각각 2000년에 타계한 시인 미당 서정주와 소설가 황순원을 기려 중앙일보사가 제정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28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서소문동 명지빌딩 20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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