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5.10.18 18:47
수정 : 2005.10.18 18:47
지난 40년 간 미국 잡지 표지 사진 최고의 걸작으로 음악전문지 롤링스톤 지에 실린 60년대 전설적인 록그룹 비틀즈의 핵심멤버였던 존 레넌과 일본인 부인 오노 요코의 사진이 선정됐다. 이 사진은 롤링스톤 지가 1980년 12월 총격으로 사망한 존 레넌에 대한 헌정의 표시로 1981년 1월 21일자 잡지 표지에 옷을 벗은 존 레넌이 오노 요코를 몸으로 감싸 안고 볼에 입맞춤 하는 모습을 애니 리보비츠가 찍은 것이다. 연합뉴스
광고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