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10.19 19:14 수정 : 2005.10.19 19:14

금동반가사유상(국보 83호)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박물관으로 문을 열게 되는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이 19일 언론에 공개돼, 취재진과 특별 관람객들이 신라 금동반가사유상(국보 제83호)을 둘러보고 있다. 탁기형 기자 khtak@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