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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01 18:23 수정 : 2005.11.01 18:23

시인 정양(우석대 문창과 교수)씨가 제7회 백석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수상작은 시집 〈길을 잃고 싶을 때가 많았다〉(문학동네)이다. 시상식은 18일 오후 6시30분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며, 상금 1천만원이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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