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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01 18:25 수정 : 2005.11.01 18:25

1930년대 중반 납제 석불좌상으로 유명한 충남 부여 군수리 절터를 발굴했던 일본의 원로 고고학자 사이토 다다시(97)가 3일 오후 60여 년 만에 부여를 다시 찾아 국립부여박물관 강당에서 강연회를 한다. 사이토는 이날 강연을 통해 군수리 절터의 주요 유물인 납석불좌상 등의 발굴 경위와 그 시절 부여 일대에 얽힌 일화 등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041)832-5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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