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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03 18:47 수정 : 2005.11.03 18:47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박맹호)는 3일 제2회 한국출판문화대상에 <세계문화 디스커버리>(한국삐아제), <조선왕실 기록문화의 꽃 - 의궤>(돌베개) 등 2종의 책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밖에 기획편집 부문에 <한국노벨 생활 속 원리 과학>(한국노벨) <대화, 한 지식인의 삶과 사상>(한길사), 일러스트레이션 부문에 <작은 철학자>(바라미디어) <호랑이>(작가정신), 저술 부문에 <생각이 열리는 세계문화여행>(웅진씽크빅) <니체, 디오니소스적 긍정의 철학>(책세상), 번역 부문에 <세계의 미술가 이야기>(한솔교육) <측천무후>(현대문학) 등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7일 오전 11시 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임종업 기자 blitz@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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