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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04 18:58 수정 : 2005.11.04 18:58

일본 기후현의 청년회의소(JC)회원들이 4일 드라마 <겨울연가>의 주인공 배용준시의 '욘사마' 차림을 한 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40대로 접어든 것을 기념하기 위해 욘사마 복장을 하고 한국여행에 나선 이들은, 일본어로 40대을 뜻하는 '욘주'에 착안해 '욘사마'차림을 하게 됐다고설명했다. 영종도/ 연합뉴스


일본 기후현의 청년회의소(JC) 회원들이 4일 드라마 <겨울연가>의 주인공 배용준씨의 ‘욘사마’ 차림을 한 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40대로 접어든 것을 기념하기 위해 욘사마 복장을 하고 한국여행에 나선 이들은, 일본어로 40을 뜻하는 ‘욘즈’에 착안해 ‘욘사마’ 차림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영종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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