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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16 17:57 수정 : 2005.11.17 14:34

●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와 서울패션디자인센터(대표이사 권오남)가 공동 주관하는 2005 추계 서울컬렉션(2006 봄/여름 컬렉션)이 16~25일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쇼에는 서울패션아티스트협회(SFAA), 뉴웨이브인서울(NWS), 대한복식디자이너협회(KFDA)이나 개별적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 등 모두 49명이 참여해 46차례 쇼를 벌인다. 디자이너 김종월·문영자·강희숙·지춘희·이영희·미치코 코시노·이보미·박윤수·설윤형 등의 작품을 볼 수 있다. 국산 상표인 ‘본’과 수입 상표인 ‘르 코크 스포르티프’도 이번 콜렉션에서 데뷔한다.

주관하는 단체들은 “이번에는 아시아는 물론 유럽·미국·중동 족에서도 구매자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며 “외국 유명 콜렉션에서 운영하는 ‘참가 디자이너 쇼룸 부스 전시관’을 만들어 홍보·마케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입장권은 회당 7천원. (02)528-4743, 514-8667, 3670-4532, seoulcollection.org, sfdc.seoul.kr, sfdc.seoul.kr

● 패스트푸드업체인 케이에프시는 ‘치킨 사랑 세트’와 ‘만원 감동 세트’를 새로 내놨다. 이를 기념해 추첨으로 1등에게는 피타쉬림프(3만명), 2등은 치즈후라이(3만명), 3등은 콜라(8만명)를, 4등 비스켓(4만명)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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