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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30 17:16 수정 : 2005.12.01 16:26

● 기성복 컬렉션인 제5회 프레타포르테 부산이 1~4일 부산 벡스코 3층 컨벤션 홀에서 열린다. 1일 저녁 6시 앙드레 김의 ‘패션 판타지아’를 전야제로 막을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는 12차례 패션쇼가 열린다.

프랑스의 크리스티앙 바이난츠, 베로니크 르르와, 미국의 나카다, 영국의 바소&브룩 등의 쇼가 열린다. 한국 쪽에서는 강희숙, 앤디&뎁, 엔주반, 서순남, 이미경, 조명례가 참가한다.

이번 행사와 맞물려 패션정보 컨설팅 기업인 ‘퍼스트뷰 코리아’가 디자이너와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3일 오전 10시 ‘2006 봄/여름 해외(밀라노ㆍ파리ㆍ뉴욕ㆍ런던) 여성복 컬렉션’에 대한 설명회를 연다. 4일 오전 10시에는 패션정보기업 ‘말콤브리지’도 비슷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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