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2005올해의 예술상’ 미술분야 후보작으로 김주현 전, 함양아 전, ‘번역에 저항한다’ 전(기획 강수미), ‘당신은 나의 태양’ 전(기획 이영철), ‘시간을 넘어선 울림’(이대 박물관)이 올랐다. 5개 전시를 한데 묶은 노미네이트 전이 2~18일 아르코 미술관에서 열린다. (02)760-4696. ■ 국립중앙박물관은 3일 오전 11시 구내 대강당에서 철학자 도올 김용옥씨의 개관 기념 특별강연회를 연다. 주제 ‘역사란 무엇인가-문화유산과 인식, 그리고 미래’. www.museum.go.kr ■ 덕수궁 미술관은 현재 열고있는 ‘아시아 큐비즘’전과 연계해 초등학생 미술체험 행사인 ‘나도 큐비즘 작가예요’를 내년 1월30일까지 진행한다. 선착순 5000명. (02)2022-0613. ■ 전시 기획자 이원일씨가 내년 9월 열리는 중국 상하이 비엔날레 전시감독 중 한명으로 뽑혔다. 이씨는 중국인 감독 1명, 대만계 미국인 감독 1명과 함께 전시를 짜게 된다. ■ 건축유산 보존 단체인 도코모모 코리아(회장 김정동)는 8일 오후 2시 서울 명동성당 문화관에서 프랑스 문화재 전문가 피에흐 앙트완 가티에르를 초청한 가운데 ‘벽돌조 건축 문화재 보존과 복원기법’에 대한 국제세미나를 연다. (02)709-2539. ■ 25회 석남 미술상 수상자로 작가 우종택씨가 선정되었다. 60년대 이후 한국 행위미술의 발자취를 담은 자료집 <한국의 퍼포먼스 아트 1967~2005년>(이혁발·한국실험예술정신 엮음)이 다빈치기프트에서 나왔다. (02)3141-9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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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미술 짧은소식 |
■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2005올해의 예술상’ 미술분야 후보작으로 김주현 전, 함양아 전, ‘번역에 저항한다’ 전(기획 강수미), ‘당신은 나의 태양’ 전(기획 이영철), ‘시간을 넘어선 울림’(이대 박물관)이 올랐다. 5개 전시를 한데 묶은 노미네이트 전이 2~18일 아르코 미술관에서 열린다. (02)760-4696. ■ 국립중앙박물관은 3일 오전 11시 구내 대강당에서 철학자 도올 김용옥씨의 개관 기념 특별강연회를 연다. 주제 ‘역사란 무엇인가-문화유산과 인식, 그리고 미래’. www.museum.go.kr ■ 덕수궁 미술관은 현재 열고있는 ‘아시아 큐비즘’전과 연계해 초등학생 미술체험 행사인 ‘나도 큐비즘 작가예요’를 내년 1월30일까지 진행한다. 선착순 5000명. (02)2022-0613. ■ 전시 기획자 이원일씨가 내년 9월 열리는 중국 상하이 비엔날레 전시감독 중 한명으로 뽑혔다. 이씨는 중국인 감독 1명, 대만계 미국인 감독 1명과 함께 전시를 짜게 된다. ■ 건축유산 보존 단체인 도코모모 코리아(회장 김정동)는 8일 오후 2시 서울 명동성당 문화관에서 프랑스 문화재 전문가 피에흐 앙트완 가티에르를 초청한 가운데 ‘벽돌조 건축 문화재 보존과 복원기법’에 대한 국제세미나를 연다. (02)709-2539. ■ 25회 석남 미술상 수상자로 작가 우종택씨가 선정되었다. 60년대 이후 한국 행위미술의 발자취를 담은 자료집 <한국의 퍼포먼스 아트 1967~2005년>(이혁발·한국실험예술정신 엮음)이 다빈치기프트에서 나왔다. (02)3141-9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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