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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4.15 22:48 수정 : 2018.04.15 22:48

연극 <옥상 밭 고추는 왜>는 옥상 텃밭 고추 때문에 일어나는 사건을 통해 도덕과 윤리 사이에서 고민하는 현대 사회를 들여다본다. 2017년 한국연극평론가협회가 뽑은 ‘올해의 연극 베스트3’ 선정작이다. 고수희, 이창훈 등 초연 배우들과 제작진이 다시 뭉쳤으니, 지난해 놓친 관객들에게 희소식이다. 22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엠(M)씨어터. (02)39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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