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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7.19 08:41 수정 : 2018.07.19 08:41

케이팝 그룹 방탄소년단. AFP 연합뉴스

케이팝 그룹 방탄소년단. AFP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이 리패키지 앨범으로 미국 최대 온라인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19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는 예약 판매 하루만인 이날 아마존 'CD&바이닐' 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가요계 최초로 아마존에 앨범을 정식 유통해 3장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달성했다. 앞서 지난해 9월 출시한 미니앨범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와 올해 5월 발매한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YOURSELF 轉 Tear)가 1위를 차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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