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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8.08 09:30 수정 : 2018.08.08 09:44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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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평론가 황현산 전 한국문화예술위원장이 8일 오전 4시 20분 별세했다. 향년 73. 올해 2월 암이 재발해 한국문화예술위원장직을 사직한 뒤 지난달 초부터 고려대안암병원에 입원해 있던 중 병을 이기지 못하고 끝내 눈을 감았다.

빈소는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0일 오전 10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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