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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10.10 10:17 수정 : 2018.10.10 10:21

엔시티 127이 9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2018 아메리칸 뮤직어워드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로스앤젤레스/로이터 연합뉴스

엔시티 127이 9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2018 아메리칸 뮤직어워드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로스앤젤레스/로이터 연합뉴스

한국의 보이밴드 `엔시티(NCT) 127'이 ‘2018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이하 아마)’ 레드카펫에 올랐다. 9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아메리칸뮤직어워드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 그래미 어워드와 함께 미국 대중음악 3대 시상식으로 꼽힌다. 지난해에는 방탄소년단이 아마에서 공연을 선보이며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시상식 기간 영국에서 열리는 `러브 유어셀프' 투어로 인해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Favorite Social Artist)' 부문 상을 수상하고도 참석하지 못하고 영상으로 수상인사를 대신했다. 지난해 방탄소년단에 이어 올해 아마 레드카펫을 빛낸 엔시티 127의 모습을 비롯해 다양한 참가자들의 포즈를 사진으로 모아본다.

특이한 분장을 한 배드 버니가 9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2018 아메리칸 뮤직어워드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로스앤젤레스/AP 연합뉴스

카멜라 카베오가 9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2018 아메리칸 뮤직어워드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로스앤젤레스/AP 연합뉴스

오프셋과 카르디 비가 9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2018 아메리칸 뮤직어워드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로스앤젤레스/AP 연합뉴스

특이한 분장을 한 미국 가수 포피가 9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2018 아메리칸 뮤직어워드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로스앤젤레스/EPA 연합뉴스

타이라 뱅크스가 9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2018 아메리칸 뮤직어워드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로스앤젤레스/로이터 연합뉴스

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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