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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11.27 19:28 수정 : 2018.11.27 21:08

김영순 전 부산시립미술관장

김영순 전 부산시립미술관장
김영순 전 부산시립미술관장은 27일 경기도 남양주 모란미술관에서 5회 석남 이경성미술이론상을 받았다.

김 전 관장은 영은미술관 초대 관장, 서울 예술의전당 미술감독, 인물미술사학회장 등을 지내며 미술사학자와 평론가로 활동해왔다. 이 상은 국내 미술비평의 기반을 닦은 1세대 미술평론가 석남 이경성(1919~2009) 초대 국립현대미술관장의 업적을 기려 제정됐다.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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