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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2.15 18:22 수정 : 2005.12.15 18:22

대산문화재단과 출판사 창비가 공동 주관하는 제4회 대산대학문학상 소설 부문에 정한아(건국대)씨의 <나를 위해 웃다>가 당선되었다. 시는 이지우(성균관대)씨의 <청춘> 외 2편과 정민아(동덕여대)씨의 <사춘기> 외 2편, 희곡은 김지훈(고려대)씨의 <양날의 검>, 시나리오는 이한나(단국대)씨의 <지독한 초록>, 평론은 임태훈(성균관대)씨의 <비디오 파놉티콘의 죄수 - 백민석론>가 각각 당선작으로 뽑혔다. 시상식은 내년 1월 초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10층 소강당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각 500만원의 상금과 해외문화기행의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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