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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2.28 21:04 수정 : 2005.12.28 22:06

국립중앙박물관 개관이란 경사를 맞았던 올해 문화재 동네는 정책, 발굴, 연구 등 여러 분야에서 숱한 성과와 한계 등을 남기며 가쁘게 돌아갔다. 천년지대계라는 문화재 분야에서는 망각보다 성찰과 기억의 미덕이 훨씬 중요한 법. 새해 잊지 말고 새김해야할 현안 5가지를 추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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