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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1.03 18:55 수정 : 2006.01.03 18:55

백영서(?5c사진) 연세대 사학과 교수가 지난 1일자로 계간 <창작과 비평>의 신임 주간에 취임했다. 이와 함께 문학평론가 진정석씨와 시인 이장욱씨가 새롭게 편집위원진에 합류함으로써 <창작과 비평>의 상임편집위원은 백낙청 편집인과 백영서 주간, 그리고 기존 편집위원인 유재건·한기욱·이남주 교수를 포함해 모두 7명으로 늘었다. 전임 주간 최원식 인하대 교수는 새롭게 출범하는 세교연구소의 이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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