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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1.05 21:13 수정 : 2006.01.05 21:13

문화재청은 5일 중요무형문화재인 고성오광대 놀이와 경주 교동법주의 새 보유자로 이윤석(56)씨와 최경(62)씨를 각각 인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청은 또 중요무형문화재 1호인 종묘제례악 보유자 김천흥(97)씨와 이강덕(78)씨를 명예보유자로 인정 예고했다.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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