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1.09 22:25 수정 : 2006.01.09 22:25

석정스님·임석환씨 기능보유자

문화재청은 9일 사찰의 전통 불화를 그리는 ‘불화장(佛畵匠)’을 중요무형문화재 제118호로 지정하고 기능보유자로 석정스님(82)과 임석환(58)씨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불교 교리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불화장은 그동안 단청장(丹靑匠:1972년 지정) 기능에 포함되어 전승되어 오다 이번에 단일종목으로 분리됐다.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