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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1.22 18:37 수정 : 2006.01.23 13:17

시인 정희성(61)씨가 민족문학작가회의의 새 이사장으로 선출되었다. 정희성씨는 21일 오후 서울 사간동 출판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족문학작가회의 정기총회에서 임기 2년의 이사장에 선임되었다. 부이사장으로는 강형철, 남송우, 도종환, 윤영수, 최인석씨가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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